– 노동인구 중 60세 이상 고령자의 비중은 지난해 20%를 넘어섰다고 한다. OECD에 따르면 2021년 65세 이상 고용률은 OECD의 34.9%다. 이는 OECD 평균인 15.0%의 두 배 이상이다.
– 노동력에서 고령자의 비율이 증가하는 문제는 고령자의 일자리가 저임금과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60세 이상 인구의 거의 4분의 1(26.4%)이 중간 임금의 2/3 미만을 버는 저임금 일자리에서 일합니다.
*중위 소득: 모든 근로자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중간 근로자의 소득. 지난해 1인 가구 중위소득은 194만5000원이었다.
고령화 인구가 늘어나고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65세 이상 고용률 1위이자 OECD 최고령인 한국의 60세 이상 노동인구의 약 4분의 1이 2000만원 미만의 저임금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다. 중간 소득의 3분의 1. 미국과 영국은 60~64세 고용률이 각각 54.7%, 54.3%로 한국보다 낮지만 연금이 높아 취업 필요성은 낮다고 한다. 고용의 질과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인구구조에 맞게 정년을 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60~64세 취업률 60%, 미국·영국보다 높아…노동시장 고령화 – 조선일보(조선닷컴)
60~64세 취업률 60%, 미국·영국보다 높아…고령화 노동시장
60~64세 취업률 60%, 미국·영국보다 높아…고령화 노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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