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사업본부의 우편사업적자 대책 검토(배경지식) 우편사업본부의 특징 우편사업본부의 특징 1. 다양한 서비스 제공: 우편사업본부는 우편, 예금, 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기여한다. 2. 조직 구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편사업본부장이 우편사업을 총괄한다. 전국에는 우편국 3,429개, 지방우편국 9개가 있으며, 우편공무원연수원, 우편정보센터, 우편조달센터 등 직접 조직도 있다. 3. 인력 구성: 우편사업본부는 약 46,836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부분이 우편물 유통 및 배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행정 및 창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도 포함된다. 4. 특별회계 운영: 우정사업본부는 우정특별회계, 우편예금특별회계, 우정보험특별회계의 3개 특별회계를 통해 재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정특별회계는 전체 예산의 53%를 차지하며, 연간 예산은 약 4조 6,000억 원입니다. 경영현황 1. 수익성 악화: 일반우편 이용이 급속히 감소하고 택배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우정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일반우편은 2010년 44억 원에서 2018년 30.4억 원으로 30.9% 감소했습니다. 2. 적자상황: 우정사업본부의 매출은 2조 9,379억 원이고, 영업손실은 1,572억 원에 달했습니다. 올해 영업손실은 1,9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주로 이메일, 모바일 메신저 등 정보통신기술 확산으로 우편물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3. 재무건전성 확보 노력: 우정사업본부는 적자 개선을 위해 우체국 브랜드 사용료와 등기우편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편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4. 투자포트폴리오 다각화: 우정사업본부는 채권 중심의 투자포트폴리오를 운영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고금리 우량채권과 특수채에 재투자해 수익을 늘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부동산, 인프라, PEF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리스크를 다각화하고 있다. 기사 본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체국)가 연간 1,000억 원이 넘는 우편사업 적자를 메우기 위해 ‘우체국 브랜드’ 사용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우편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편사업부의 손실을 예금보험사업부의 이익 일부로 메우기 위한 대책이다. 또한 4년 만에 등기우편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최근 우편사업 브랜드 사용료에 대한 새로운 산정방법을 수립하기 위해 산정방법 개발 용역을 위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우편예금보험법 시행령에 따라 예금보험사업부가 ‘우체국’ 명칭 사용에 대한 사용료를 받는 방식이다. 이 수수료는 우편사업 브랜드를 소유한 우편사업부에 귀속된다. 우편사업 브랜드 수수료는 2014년에 도입됐고, 2020년부터 브랜드가치 지수를 반영해 수수료가 대폭 인상됐다. 현재 우리은행은 브랜드 수수료 산정방법을 검토 중이며, 인상 가능성이 기대된다. 2023년 우편은행 매출은 2조9,379억원, 영업손실은 1,57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은행의 올해 영업손실 목표는 1,900억원이다. 이메일 활성화 등으로 우편물량이 크게 줄면서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우리은행은 2020년 이후 4년 만에 등기우편 수수료를 2,100원에서 2,300원으로 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사점 1. 글로벌 물류 트렌드에 부합하는가? 우체국 브랜드 사용료 인상과 등기우편 수수료 인상은 글로벌 디지털 전환과 이메일 활성화로 인한 우편물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이다. 이러한 노력은 우편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2. 개선이 필요한 점: 일반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인상 범위와 시기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또한 우편 서비스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과 효율성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 3. 글로벌 기업의 동향: 우편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많은 국가의 우편 서비스도 유사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USPS와 유럽의 다양한 우편 서비스는 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를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글로벌 기업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우편 서비스 본사, 우편 서비스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 #Economi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