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어도 보육교사가 되는 것은 가능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육교사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김오나입니다. 영유아와 관련된 경험은 없었지만, 멘토와 함께 학습과정을 통해 교사로 일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 자격은 단순히 어린이집에서 0~5세 영유아를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고, 예의범절을 가르치며,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자격입니다. 사실 저는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일하면서 아이들이 좋아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직장에서 아이들이 아름답게 자라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며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학문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멘토와 상의한 후 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어린이집 교사가 된 이유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무직으로 일했었는데, 출산 후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란 후, 오랫동안 직장 생활이 중단되어서 다니던 회사에 다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남편이 출근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직장을 찾던 중, 국가보육교사 자격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걸 따면 오전이나 오후에 보육원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일이기 때문에 교직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알아보니 일정 수의 수업을 듣고 인턴십을 마치면 국가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영유아 시설에서 일한 경험이 없더라도 이 자격증이 있으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보육교사 국가자격증은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거나 보육관련 수업을 이수한 학생에게만 발급이 가능해서 어디서 어떤 과목을 수강해야 할지 알아보았습니다. 학점제도로 필수,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고 했지만 어떤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지 나와 있지 않아서 찾아보고 멘토를 만났습니다. 먼저 이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했습니다. 대학 졸업 이상이어야 하고 필수과목 17개를 이수해야 했습니다. 전문대 졸업자만 있어서 첫 번째 요건은 걱정할 것 없었지만 필수과목은 이수해야 했습니다. 평생학습 시스템인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수강해야 할지 물어보니 대면수업 8회, 온라인수업 8회를 수강하고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면수업은 지정된 교육원에서 하루만 수업을 수강하면 되었습니다. 학습 기간은 학기당 15주로, 과목당 한 번씩 가야 했습니다. 가능하니까 부담스럽지 않아서 멘토와 함께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멘토가 전체적인 학습 과정을 맡아준다고 하셨거든요.

보육교사 국가자격증 취득 수업이 있었는데, 1학기부터 직접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중요한 과목이 있었고, 아동음악, 안전관리, 놀이지도 등 제가 수강하고 싶은 과목은 대면 수업으로 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정규대학과 동일하게 진행되었고, 학업 기간 내내 영유아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1학기 수업을 마치고 온라인 수업만 수강하면 되는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편리했던 점은 직접 학교에 가지 않고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들을 수 있고 공간 제한이 없어서 매우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출석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학기 중에 리포트를 제출하고 시험을 봐야 했는데, 멘토님께서 지원해주셔서 최대한 빨리 모든 과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보육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집 근처 어린이집에서 교사라는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 있는 아이들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지도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지 많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보육교사 국가자격증 취득 전 과정. 멘토의 도움으로 행정절차를 마쳤습니다.

보육교사 국가자격증은 강의가 끝난 후 바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신청하고 등록해야 했는데 이 부분은 멘토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영유아를 가르치면서 부모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보면, 육아 관련 업무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할지 막막했던 이 순간까지 저를 이끌어주시고, 학습부터 행정절차까지 모든 것을 도와주신 담당자님 덕분에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현재는 보육교사로만 일하고 있는데 25, 26세가 되면 유치원에 통합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됐다. 그래서 멘토에게 고민을 말했더니, 보육교사 학위를 미리 준비하겠다고 하셨다. 놔두는 게 좋겠다고 조언도 해주셔서 다시 공부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저처럼 학업 과정에서 멘토와 함께 학업 계획을 논의하고 지원을 받으면 몸도 마음도 편해질 것 같아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