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것은 농담. 오늘은 부산 남구의 한 커피숍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SNS에서만 보던 곳인데 오늘 가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경성대학교 부경대학교 정류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커피숍 “멍”입니다. 평소에 가던 곳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카페였는데, 가보고 나서 더 반해버려서 남기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멍’ 기본정보

- 장소|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40번길 19, 2층
- 가동 시간|13:00 – 23:00 (일요일 휴무) * 인스타그램 추가 휴무 안내
- 전화 번호|0507-1465-5211
-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술을 파는 곳이다.
경성대 부경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오실 수 있는 커피숍입니다. 경성대 주변에는 카페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부경대, 그리고 어느날 “멍” SNS 보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는데 원래 가고 싶었던 카페가 아직 문을 열지 않아서 오늘! 나는 걸었다.
‘멍’ 위치를 찍으면 1층 교촌치킨 건물 왼쪽 문으로 들어와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카페가 보인다. 처음에는 문이 닫혀 있는데 열고 싶은데 문이 닫히면 그냥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직원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그
2. ‘멍’ 인테리어
카페가 그리 넓지 않은데 창가쪽에 테이블 6개 중간에 3개 테이블 9개? 제가 갔던 시간은 오후 2~3시쯤이었는데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인테리어는 SNS에서 본 방과 똑같았고, 주문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멍’은 고객들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종이와 크레용, 색연필을 제공하는데 이렇게 그려진 그림들을 모아 붙여넣는 코너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이 카페에 가고 싶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때?? 당신은 너무 많이 느끼지 않습니까? 이 공간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 카페에 가고 싶었습니다. 이미지는 무심한 듯 붙어 있지만 나름의 멋이 있다. 카페 인테리어가 정말 내 스타일이었다. 테이블이 배치되지 않은 공간은 나름의 컨셉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힙한 오피스 느낌의 인테리어였습니다. 포토존과 그림벽, 반대편에는 작은 책들이 소품처럼 놓여 있었다.
카페 멍은 저녁에 술을 팔고 있는데 카페가 아니라면 저녁에는 어떤 분위기일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녁에 들르고 싶습니다.
3. 후기 보러가기
포트폴리오 작업하느라 혼자 노트북 들고 있었는데 나중에 시간 나면 남자친구랑 또 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노트북을 들고 나가야 해서 콘센트가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테이블 밑에 콘센트가 2개 있어서 작업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나는 아이스 초콜릿 음료를 주문했는데 다른 카페와 다를 바 없는 맛이었다. 한 가지 느낌은 음료 주문 후 빨대만 가져오지 않고 작은 샷잔에 담아서 테이블로 가져다주신다는 것. 작은 디테일이지만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혼자 방문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큰 거울과 맥북 카메라가 켜진 포토존이 있어서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편하게 일하려고 헐렁한 옷을 입었으니 나중에 멋진 옷을 입고 사진을 남기고 싶어요. 커피숍 가면 연습샷은 필수 ㅎㅎ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이라 하나 그려보고 싶어서 색연필이 아닌 색연필로 그림을 그렸는데 그림을 잘 못 그리는 것 같아요. 미키마우스를 그렸는데 알고보니 약간 화난 미키마우스였습니다. ㅋㅋㅋ 그림그리는거 좋아하시면 카페에서 술한잔하며 여유있게 보내셔도 좋을것같아요.
카페 ‘멍’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